뉴욕 빅버스 vs 탑뷰, 무엇이 다른가
결론부터 말하면 — 처음 뉴욕에 가고, 크루즈·전망대까지 한 번에 묶고 싶다면 빅버스. 가격을 아끼고, 더 자주 오는 버스로 많은 곳을 들르고 싶다면 탑뷰입니다. 둘 다 한국어 오디오를 지원하고 다운타운·업타운 노선을 커버하지만, 세부 조건이 다릅니다.
| 항목 | 빅버스 (Big Bus) | 탑뷰 (TopView) |
|---|---|---|
| 시작가 | $62~ (24시간) | $39~ |
| 노선 수 | 다운타운·업타운 2개 | 다운타운·업타운·브루클린·야간 등 더 많음 |
| 정류장 | 13개(다운타운) | 약 23개 |
| 배차 간격 | 약 30분 | 다운타운 5~20분 (더 잦음) |
| 한국어 오디오 | 지원 | 지원 (11개 언어) |
| 날짜 변경 | 무료 변경 (플렉서블) | 대부분 비환불·변경 불가 |
| 번들 옵션 | 크루즈·전망대·9/11박물관 강력 | 크루즈·자전거·박물관 입장 |
| 추천 대상 | 첫 방문·번들 선호 | 가성비·짧은 일정·많은 정류장 |
“처음 뉴욕 + 명소 입장권까지 한 번에” → 빅버스 · “예산 절약 + 자주 오는 버스” → 탑뷰. 날짜가 바뀔 수 있으면 무료 변경되는 빅버스가 안전합니다.
뉴욕 빅버스 티켓별 가격과 선택 가이드
빅버스 뉴욕은 4종류의 티켓이 있습니다. 단순 관광이면 24시간권으로 충분하고, 명소 입장권이나 크루즈를 묶으려면 번들이 이득입니다. 아래는 공식 가격 기준입니다.
빅버스는 만 3~12세 어린이 요금이 적용되고 2세 이하는 무료(좌석 비점유 시)입니다. 탑뷰는 3세 이하 무료, 4~12세 어린이 요금입니다.
뉴욕 빅버스 노선 안내 — 레드·블루 루프
빅버스 뉴욕은 다운타운을 도는 레드 루프와 업타운을 도는 블루 루프, 두 개의 노선으로 구성됩니다. 48시간 이상 티켓이면 두 노선을 모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타운 블루 루프는 메트·구겐하임·자연사박물관 등 뮤지엄 마일을 지나므로, 미술관과 센트럴파크가 목적이라면 블루 루프 중심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처음이라면 다운타운 레드 루프에서 뉴욕의 상징적인 명소를 먼저 훑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 예매가 더 저렴한 이유
결론: 온라인 예매가 거의 항상 현장구매보다 쌉니다. 길거리 판매원이나 키오스크에서 사는 것보다, 온라인 예매가 할인율이 크고 성수기 좌석도 보장됩니다. 탑뷰의 경우 온라인 예매 시 현장 대비 최대 47%까지 저렴하다고 안내합니다.
- 현장가보다 저렴 (할인·프로모션 적용)
- 성수기 좌석·날짜 확보 보장
- 모바일 티켓 — 출력 불필요, 바로 탑승
- 빅버스는 무료 날짜 변경 가능
- 정가 또는 더 비쌀 수 있음
- 성수기 매진 시 다음 버스 대기
- 길거리 판매원 가격·조건 불명확
- 환불·변경 조건이 불리한 경우 많음
City Sightseeing 뉴욕은 온라인 예매 시 할인코드 CJTRAVEL10으로 추가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같은 홉온홉오프라도 브랜드·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르니, 예매 전 비교가 이득입니다.
뉴욕 시티투어버스 타는 법 (처음이라면)
홉온홉오프는 정해진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방식입니다. 처음이라도 아래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2층 오픈탑이 더울 수 있고, 혼잡 시간대에는 배차가 지연되거나 만석으로 다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한 바퀴 돌아 전체를 본 뒤, 두 번째 바퀴에서 꼭 가고 싶은 2~3곳만 내리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뉴욕 빅버스 야간 투어
낮 풍경과 전혀 다른 뉴욕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야간 투어가 있습니다. 빅버스는 Sizzler 티켓에 2시간 야간 투어가 포함되며, 크루즈 선택도 가능합니다. 탑뷰도 별도 나이트 투어(논스톱)를 운영합니다.
야간 투어는 타임스퀘어의 네온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불빛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봄·가을 밤에는 오픈탑 좌석이 바람으로 쌀쌀할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평가는 어떨까
제휴 사이트라고 장점만 적지 않겠습니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균형 있게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트립어드바이저 등 공개 리뷰에 기반한 객관적 평가입니다.
👍 좋은 점 — 주요 명소를 빠짐없이 지나고, 크루즈·전망대 번들이 잘 묶여 있어 첫 방문자에게 편리합니다. 2층 오픈탑의 전망과 사진 찍기 좋은 환경,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호평받습니다.
👎 아쉬운 점 — 혼잡 시간대 배차 지연과 만석, 여름철 하부 좌석의 더위, 일부 노선 안내 부족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탑뷰는 더 저렴하지만 비환불 조건과 성수기 대기가 흔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이른 오전 탑승이 쾌적함의 핵심입니다.